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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 스마트관광 성숙도, 광역은 '제주도', 기초는 '강남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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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021-10-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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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Smart Tourism Research Center)에서 참여한 '스마트관광도시 성숙도' 관련 연구입니다.



지역 관광자원과 디지털기술 융합 수준을 종합 평가한 '스마트관광도시 성숙도'에서 광역지자체는 제주도가, 기초지자체는 서울 강남구가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통적인 인기 관광지(제주·부산·강원)와 호남 3개 광역지자체(광주·전남·전북)가 모두 상위권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소장 정남호)와 여행 리서치·데이터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대표 김진국)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의 '스마트관광도시 성숙도 지수’ (ST-CMI ; Smart Tourism Cities Maturity Index) 연구를 공동 수행했습니다. 각 지자체 여행자 총 33,485명과 현지인(연고자) 총 36,217명을 통해 측정한 지역의 △매력성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협력적 파트너십 △접근가능성 등 5개 측면의 평가를 종합했습니다.

■ 광역지자체 1위 '제주', 전통적 인기 관광지 '평균이상'

- 종합평가 결과 전국 17개 광역지자체(1,000점 만점, 평균 590점) 가운데 △제주가 630점으로 1위를 차지,
다음으로 △광주(612점) △전남(604점) △부산(603점) △전북(602점) 순

평균 이상 평가를 받은 광역지자체는 인기 관광지(제주·강원), 호남, 그리고 대도시(서울·부산 등)의 3개 부류로 구성, 호남지역 3개 광역지자체(광주, 전남, 전북)는 모두 '톱5', 이 밖에도 부산, 대구, 울산, 서울 등 대도시와 강원이 '평균 이상' 그룹


■ 광역시 내 기초지자체간 차이 커


- 광역시 성숙도 평가와 산하 1위 기초지자체 점수 비교 결과 광역 내 현격한 차이 有, 특정 관광지 중심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균형발전 측면에서 격차를 줄이는 노력도 절실할 것으로 보임


■ 대도시는 접근성과 디지털화, 중소도시는 매력성과 지속가능성 우세 


광역시와 광역도로 나누어 5개 측면별 평가와 종합 성숙도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한 기초자치단체를 보면, 


매력성 측면: 부산 해운대구, 경북 경주시

접근성: 서울 강남구, 경기 과천시

- 디지털화: 서울 강남구, 경북 경주시 

- 지속가능성 & 협력적 파트너십 측면: 서울 송파구, 전남 순천시 

- 종합 성숙도지수: 서울 강남구, 전남 순천시 


■ 국내 지자체 스마트관광 인프라, 부분적으로 갖춰진 2단계 수준 


2단계는 스마트관광도시에 필요한 서비스나 인프라가 ‘제한적 또는 부분적으로 제공되거나 갖춰진 상태’이며,
3단계는 ‘대부분 제공되거나 갖춰진 상태’
 


ST-CMI에 따르면 국내 지자체 스마트관광 성숙도는 5단계 중 제 2단계(기본단계)수준이며, 큰 점수 차로 앞서 가는 일부 지자체만 3단계(중간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


■ ‘스마트도시-관광자원’ 포괄 고려한 평가지표 구현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는 기존 평가지표가 스마트 도시 또는 관광 중 한 측면만 평가하게 되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

- 따라서, 
이 연구는 관광객과 현지인 양측이 측정에 참여해 관광과 도시 관점을 동시에 고려한 평가지표를 구현했다는 의미 
 

▶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각 지자체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관광개발계획을 준비하는데 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성숙도 지수(ST-CMI ; Smart Tourism Cities Maturity Index)는 국내 관광지가 자체적으로 스마트관광 경쟁력의 상대적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하여, 전략적으로 향상책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연구로 앞으로 계속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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